낭낭만님의 댓글

기계류는 사용할 때 보다 사용하지 않을 때 관리를 잘해줘야 합니다.
비맞지 말고 직사광에 오래 방치하지 말고 녹 안쓸게 하는 정도면 무난하며
타이어의 공기압 체크는 딱 안맞추더라도 자주 해줘야 합니다.
타는 정도에 따라서 소모성 부품은 교체해야 하는데
이건 부품이 닳는 정도에 따라 맞추는 거라 자주 타는 거 아니면 몇년에 한번씩 해도 됩니다.
케인이라면 최소 입문급 내지는 중급일텐데 관리 잘해서 오래 타야지요
자전거를 밖이 아닌 베란다에 두는 것 부터가 이미 관리입니다.

디원님의 댓글

직사광선 받지 않게 해줘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직사광선을 지속적으로 받으면 타이어 갈라짐이 있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꼬우님의 댓글

아주 소중한 자전거라서 정말 애지중지 하는게 아니라면 너무 크게 신경쓰는 것도 골치아프더라구요
타기전 브레이크나 변속기 장력 정도, 타이어 공기압 정도 확인해 보시고 타시면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