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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출 했는데,
깜빡하고 전조등하고 후미등을 안달고 나왔네요.
나올 때는 밝을 때라서 몰랐는데,
도착해서 알았어요.
제가 타는 구간이 공도는 없고,
전부 시내구간 차도 옆 자전거 길이고, 가로등도 다 있는 곳이긴 한데....
퇴근할 때는 지하철 연계로 갈거라서 자전거 타는 거리가 대략 3-4 키로 정도 밖에 안되긴 하거든요.
그냥 타고 갈까... 걸어갈까 고민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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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 경우에 핸드폰 후레쉬 어플 키고 달려요 ㅎㅎ 속도는 좀 느리게 타면서 조심조심하면서 탑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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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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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간다면 후미등 없어도 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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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없는 깜깜한 도로라면 전조등이 필수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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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간에는 전조등보다 후미등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해서 헬멧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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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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