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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부산이고 회사가 구미라 주중과 주말에 왔다 갔다하면서 타려고
티티카카 접이식 미니벨로를 구매 했는데 막상 타니까 평속 유지가 안 되서 너무 힘드네요 ㅠㅠ
주로 낙동강이나 부산에서는 온천천에서 타는데 미니벨로 특성상 가속만 좋고
진동도 너무 심하고 평속 유지가 안되니 타면 탈수록 너무 힘들어져요 ㅠㅠㅠ
자전거를 계속 살수도 없고 ㅠㅠ 고민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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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티티카카 타고 출퇴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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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고 샤오미 전동 자장구를 사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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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속 유지는 앤진빨이라서..... 물론 큰바퀴들이 조금 더 편하긴 하지만 막 엄청난 차이가 아니라서.... 하루에 200타고 그 정도 아니면 충분히 커버 가능해요. 저도 20인치 짜리 미벨로 로드타는 친구들이랑 장거리 다니고했는데 괜찮더라구요. 미벨로 힘든 거리 로드 탄다고 쉽게가고 그런 경우는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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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벨의 바퀴가 작은것 + 티티카카 특유의 묵직함에 고속주행에서 평속 유지 하는데 체력 소모가 더 심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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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코로코 타는데... 미니벨로의 선입견때문이였나... 아주 만족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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