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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2시경에 한강변 따라 1시간정도 달리면서 본사람이 딱 한명밖에 없었네요.
날씨도 엄청 추운데다가 바람도 쌩쌩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권이었네요.
기모 빕에 이너 + 기모져지 + 방한자켓을 입어서 상하의는 괜찮았는데
손발, 특히 발가락은 감각이 없더라고요;;
슈커버가 간절해지는 밤이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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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클릿 안써서 안에 발커버 하나 끼고 타니까 그나마 좀 덜하더군요.... 날이 추워지면 손, 발, 얼굴이랑 귀가 ㅎㅎ 추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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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소쉘장갑, 얼굴은 발라클라바 하나 끼고 탑니다만, 발은 좀 고민이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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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이나 목요일 날씨 풀린다고 합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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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풀리네요ㅎㅎ 너무 춥당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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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번주부터 진즉에 토커버 했는데요 ㅠㅠ 넘 추워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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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발이 제일 문제군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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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달리다507336님의 댓글 하늘을달리다5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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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시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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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두건같은건 없을라나요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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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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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탈려고 엄청 질렀으니 타야죠;; 안타면 돈아까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