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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도에 자전거 인도 겸용 도로보면 중간중간 끊어져있거나 한쪽만 되어있는게 상당히 많은데 왜 그럴까요.
그리고 자전거 인도 겸용 도로 냅두고 차도로 달리는 자전거들도 많고..
중랑천 진입로가 많아서 그런지 자전거는 무조건 도로로 가야된다 하면서 도로로 달리는 자전거들은 바로 옆 인도가 그냥 인도가 아니라 자전거 인도 겸용도로 인걸 모르는걸까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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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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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에 있는 자전거 겸용 도로로 가면은 그쪽으로 가는 보행자들도 많을 뿐더러, 행여 보행자와 접촉사고라도 나도 겸용도로가 뭐 해줄 수 있는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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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보에 강제성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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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자전거 보행자 겸용도로는 강제성이 없다는거 오늘 알았네요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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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보면 자전거 도로는 온갖 쓰레기에 노면이 안좋아서 주행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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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전거 타긴하지만 노면에 거의 영향을 안받는 팻바이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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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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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받아서 홈페이지 항의해서 딱지취소 됐다던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