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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3년전 이야기이긴 한데
무작정 자전거가 타고싶어서 하이브리드 삼천리대리점가서 최저가로 하나 사고나서
드랍바바 멋잇어 보여서 로드 살돈은 없고
10만원을 주고 드랍바 튜닝을 했던기억이...
진짜 저게 제일 무쓸모 지름이였습니다..
여러분 절대 하이브리드로 뻘짓하지마세요 ㅋㅋㅋ 이도저도 아닌게 됩니다 ㅋㅋㅋ
하이브리드는 그냥 하이브리드일때가 가장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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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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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0만원짜리 mtb 쇼바 갈러 갔더니 70만원 달래서 그냥 접었더랬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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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바를 가실생각하다니 ㅋㅋㅋ 근데 70만원이라니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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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겼던 사람이 로드를 타고 싶다면서 생활형 미니벨로에 드롭바를 달았었습니다...-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