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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웅덩이도 거의 없고 있더라도 이미 세척이 끝나 맑은 물이거나 한쪽으로 피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일부 구간에 돌이나 나무토막 등이 남아 있어 주의해야 하고...
토사가 있는 곳도 있으며 노면이 유실된 구간도 있지만 극히 일부 구간의 문제네요...(단 반드시 일부 구간 작은 돌맹이 때문에 야간에는 밝은 전조등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미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주말만큼이나 많았으며 자전거에 흙탕물이 튀거나 옷이 다람쥐 되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부용천 합수부 근처에 노면 콘크리트가 완전히 분리되어 단차가 있는데 서행하면 문제되지 않는 수준입니다...
참고로 전 로드인데도 별 문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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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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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빨리 그쳐서 다행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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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7월 초라 언제 또 시작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더 오지 않은 것은 다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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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오전에 또 비예보있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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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인데 또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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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비 예보 있고 ㅠㅠ 다음주도 수요일엔 비온다고 예보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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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더라도 폭우만 아니면 별 문제 없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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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가 빨리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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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는 빠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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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세척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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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빨리 복구하고 세척할지 몰랐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