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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플립삼을 하나 얻어서 물통게이지에 달아서 타다가 첫날 바로 미사일 발사 했습니다. ㅜㅜ
그래서 천원짜리 조절식이랑 천팔백원짜리 퀵레버식(?) 그리고 고무줄 같은 천원짜리 전조등 거치대를 조합해서 가로로 달았습니다.
아래 케이지는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소리가 잘 안들렸는데 이렇게 하고 나니 소리도 잘 들리네요.
혹시 부러질까봐 일주일이 조마조마했는데 튼튼하게 잘 만든것 같아요.
나름 뿌듯합니다.
다들 안라하세요.
그래서 천원짜리 조절식이랑 천팔백원짜리 퀵레버식(?) 그리고 고무줄 같은 천원짜리 전조등 거치대를 조합해서 가로로 달았습니다.
아래 케이지는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소리가 잘 안들렸는데 이렇게 하고 나니 소리도 잘 들리네요.
혹시 부러질까봐 일주일이 조마조마했는데 튼튼하게 잘 만든것 같아요.
나름 뿌듯합니다.
다들 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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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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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핸들바쪽에 다는것이 음량 그렇게 크게 안해도 잘 들리고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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