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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밤엔 차없는곳이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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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리고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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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30 11:35:17 조회: 1,18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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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쪽도 가고 하는데요 밤에는 사람없고 차없는 시골길이 최고같습니다

단점은 혼자타면 좀 무섭다는거......ㅜㅜ

장점또하나 평속이 올라요 ㅎㅎㅎ나도모르게 불꽃 페달링을 할수있습니다 뒤에 누가 쫒아오는것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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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라는 쏘는 맛이죠 ㅎ
그래도 도로 타실땐 간혹 지나가는 트럭들 조심하세요~
안라가 제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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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트럭버스는 정말 ㅡㅡ 휘청휘청 하더라구요 다운힐은 항상 정승처럼 천천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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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 굇수님이다  평속 35넘는 구간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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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힐이라서요...글구 잘타시는분들은 보통 40이상은 타시더라구요 평지에서말이죠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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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앞에 뭐가 있는거 같아 평속 급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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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속보단 안라가 최고죠 어차피 업힐에서 벌어지는걸 무리해서 탈필요없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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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알마전에 야라 하다가....

극심한 공포를 느끼고는 평속까지는 아니고 순간 속도가 무지하게 올랐었네요..

저는 무서워서 야라 포기했어요.

예전에 귀신집 찾아가는 예능프로들.... 쇼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생각이.바뀌었습니다

뒤 돌아보는 순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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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보고타니깐 순간오싹하드라구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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