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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능 날이 따듯해졌으면 좋겠네요.
아직까진 칼바람인지라 자전거 타다가 손시렵고 발시렵고 눈물에 얼굴 베이고 ㅠ
겨울엔 산악이라도 탔어야 했는데 개복수술 후유증으로 두달 자전거 쉬었더니 봄이 오고 있네요.
올해는 휴일에는 비 좀 오고 여름 휴가때 덜더웠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작년에 MTB로 부산까지 갔으니 올해는 로드로 가보까 해서요.
언능 날 따듯해져서 자포가 다시 왁자지껄 해졌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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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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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타고싶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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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일교차가 심해서 저녁에 나가기가 무섭네요 ㅎㅎ.. 언능 따뜻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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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겨울되고 자전거 아에 봉인 시켜놨다가..며칠전에 다시 타볼까 했는데..타이어 바람이 빠졌길래 주입하기 귀찮아서 다시 봉인했네요 ㅋㅋ 전 25미리 타이어 쓰는데 더 얇은걸로 바꾸려고 생각중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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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타시는 분들 중에선 25c를 선호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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