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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꽤 입었고 물은 충분히 빠졌다고
생각한 빕인데도.. 한번 땀에쩔고서 비누질하면
영락없이 까만물이 나옵니다.
사자마자 더운 물이 담가서 빼고 찬물로도 헹구고
다섯번 가량 빨아서 어느정도 줄어든다 싶어서
계속 입어왔는데.. 스무번은 넘게 빤거 같은데
아직도 검은 물이 빠집니다...
염색하고 무슨 처리를 안한건지 어휴..
다시는 염색 잘못되어 싸게 파는건 사면
안되겠어요. 물빠지는 청바지도 이렇게는
안빠질겁니다.. 오늘도 빨면서 다음에는 안빠지
겠지했는데.. 언제까지 물이 빠질런지.. 휴
생각한 빕인데도.. 한번 땀에쩔고서 비누질하면
영락없이 까만물이 나옵니다.
사자마자 더운 물이 담가서 빼고 찬물로도 헹구고
다섯번 가량 빨아서 어느정도 줄어든다 싶어서
계속 입어왔는데.. 스무번은 넘게 빤거 같은데
아직도 검은 물이 빠집니다...
염색하고 무슨 처리를 안한건지 어휴..
다시는 염색 잘못되어 싸게 파는건 사면
안되겠어요. 물빠지는 청바지도 이렇게는
안빠질겁니다.. 오늘도 빨면서 다음에는 안빠지
겠지했는데.. 언제까지 물이 빠질런지..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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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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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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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제 져지나 패드바지들도 타고나서 손빨래하면 약간 검은 물 나오던데.. 그게 다 땀때문에 그런둘 일았는데 염색 문제인가 보네요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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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사이즈 맞는게 찾기가 어려워서 알리직구 할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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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옷들이 그런것같아요 저도 첨엔 땀인줄알았어요 ㅠ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