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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자체가 후끈해서 달려도 시원하지 않네요.
한참 달리고 좀 쉬고있는데
강변 벤치임에도 바람한 점 안 부는.....
땀은 식지 않고 계속 삐질삐질 흐르네요.
미세먼지일지 구름일지 달도 흐릿하게 가려지고 후덥지근 꿉꿉한게 영 기분이 안 나네요.
빨리 돌아가서 씻어야겠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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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몸에 물뿌리고 달려요 ㅋㅋㅋ 그럼 좀 시원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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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고 타는편이라 쿨토시같은 것도 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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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출하고 샤워하고 에어컨 빠방한 사무실에서 앉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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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연풍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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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벗어나면 시원합니다. 나오신 김에 팔당쪽 둘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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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살때는 하루는 여의도 하루는 팔당댐언저리로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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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물마시다 너무 더워서 얼굴에 부워버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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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물 안 가지고 나가 포카리 들고 타서 그럴 수 없었지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