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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40하는대요.. 딜러님들이 보시기엔 뭐야~ 싶으실수도있지만.... 상당히 무리를 해가며 샀던 잔차지요..ㅋㅋㅋ
문제는.. 여자친구에게 60이라고 말했다는.겁니다..
뭐 얼마.차이는 나지 않지만..
행여나 걸리는 날에는.. 그날은 좀 힘든날이 되겠죠?ㅋㅋ
자출사카페에서 60만원짜리 피나렐로를 타신다는 분의 글을 보고 갑자기 생각이났습니다 ㅋㅋ
딜러님들은 가족.애인에게 자전거 가격을 오픈 하시나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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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찌어찌.. 싸게 샀다고 둘러대면 되지 않을려나요 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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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강제 기변욕심 끊게 해주는 착한 여자친구랍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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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중고로 샀다고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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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로 60.. ㅋㅋㅋㅋ 걸리는 날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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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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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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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입문용 몇년째 타는데.... 아버지께서 요즘 자전거 수백하지 않냐고... 왜 낮춰부르냐고 뭐라하시네요...ㅋㅋㅋ 진짜 입문용인데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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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가짜라고하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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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헉 현명하시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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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바꿔오면 거의 대부분 바로 캐치하는 여친이라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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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 결혼 전에 장인어른 자전거를 구매하게 되면서 다 알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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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샀다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저도 부모님께는 100만원 단위는 없애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물론 손벌리고 산게 아니니까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