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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서는 막내 코치다. 리그 전체로 봐도 30대 초반의 코치는 흔치 않다. KT 김강 코치가 1988년생으로 최연소다. 장진용은 "2군 생활을 오래 했다. 대부분 아는 선수들이다. 어떻게 해야 도움이 될까 생각뿐이다. 수술도 했고 재활군에도 길게 있었다. 선수들이 믿을 수 있는 코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작년 질롱으로 넘어갔었는데..
성적이 별로였는데..
결국 코치로 돌아오네요...
프로 선수로는 성공을 거두진 못했지만
코치로 성공해서 1군에서도 볼수 있고... 좋은 선수 많이 성장시켜 주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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