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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단장되더니 선수 내치는군요
  일반 |
용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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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1-22 22:03:47 조회: 38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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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일땐 기용을 안하더니
단장되니 바로 내치네요

참 비정하네요

정성훈 손주인이 못했으면 할말 없지만
이건 진짜 단장 맘이네요

내년 목표는 양단장 짜르는걸로 삼아야겠네요

1년 가울야구더 못봐도
양단장은 내년 경질되길 바랍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일단팬들부터 변화를 보며줘야지요

이러고도 직관가면...

지들도 우리 이래도 니들 잠실올거잖아

이런 스탠스니...

내년 박용택도 모릅니다.

fa로 타팀 이적하기도 힘들테니

후려칠테구요. 아님방출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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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인 : 엘지 전체 중 2루 가장 잘함. 가장 열심히 함. 하지만 무슨 일인지 자주 기용 안하고 갑자기 유격수 맡김.
 유격수 실수 하면 바로 빼버리고 또 몇일 동안 벤치.
정성훈 : 오기도 있고 끈기도 있고 타율도 나름 괜찮음. 선발로 나와도 제 몫 다하고 대타로 나와도 잘함. 무려 엘지에서 귀하다는 3할 타자임. 양준혁과 함께 최다 출장기록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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