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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준은 지난 2008년 LG에 2차 2라운드로 지명됐다. 1군 통산 76경기 등판해 6승7패 평균자책점 5.73의 성적을 남겼다.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는 33경기 1패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7.69를 기록했다. 김진형은 지난 2009년 2차 7라운드로 지명된 외야수다. 1군 통산 42경기 타율 2할1푼4리(56타수 12안타) 1홈런 7타점의 기록을 남겼다.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는 70경기 타율 2할8푼3리(138타수 39안타) 6홈런 19타점의 성적.
이범준이 NC로 갔군요...
그래도 이범준은........시범경기였었나요?? 등판도했었고.. 2군에서도... 물론...
수치는 형편없었지만.. 다시 던지기라도 했는데....
이범준하면 또 생각나는..
한희는.. 아무래도... 더이상 찾는 팀을 찾기 힘들 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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