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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민어린이라고 불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애기아빠...
어제 햄종이 나와서 져서 오늘은 꼭 이기고 가야하는 것과
석민이 첫 등판이니 좀 봐주자는게 맞 물려서
이기던 지던 크보가 잘 못 한 거 같아요.
뒷 돈 받아서 남의 주머니나 챙겨주는 꼴인데도 아무 말 못하고 그냥 사과로 일단락하려는 속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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