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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분유 버프네요 ㄷㄷ
(fa로이드는 약물급이니 논외)
2군~백업 선수 시절에 만나 사귀다 결혼한것 같은데 어제 아빠의 멋진 모습 보여줄수 있어서 기뻤을것 같아요
16년도 시즌초에도 주전으로 밀어주었으나 본인이 적응하지 못했는데 올해 다시 주전 2루수 자리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강, 박의 답답한 플레이를 안봐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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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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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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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환이 주전을 먹기 전까지 유격수가 주전 권용관에 백업 박용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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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라는 책임감 정말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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