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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v.daum.net/v/20180928110004950?f=m
안녕히, 결코 미미하지 않았던 봉중근의 LG 10년
엘지의 기록적인 암흑기 멱살 잡고 끌어올린 장본인인데 말년은 쓸쓸히 사라져 참 아쉽네오 부상등 부침 겪고 생각보다 빠르게 노쇠화된듯해 너무 속상합니다 ㅜ ㅜ 오래 함께 했던 선수들 보내는 마음은 늘 무겁네요
안녕히, 결코 미미하지 않았던 봉중근의 LG 10년
엘지의 기록적인 암흑기 멱살 잡고 끌어올린 장본인인데 말년은 쓸쓸히 사라져 참 아쉽네오 부상등 부침 겪고 생각보다 빠르게 노쇠화된듯해 너무 속상합니다 ㅜ ㅜ 오래 함께 했던 선수들 보내는 마음은 늘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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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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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에 성공해서 공던지는거 다시 보려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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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동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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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창용이형밖에 없는듯요..ㅡ 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