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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뒤 심판진은 취재진의 문의에 오심을 인정했다. 이날 3루심을 맡은 심판조장 전일수 심판은 “경기 종료 뒤 영상 자료로 확인한 결과 (3피트 수비방해 아웃을) 줘야 하는데 못 줬다. 우리의 실수가 맞다”고 오심을 인정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44&aid=0000604189
야구경기 조금만 보셨으면 아실만한 이름들..ㅋㅋㅋㅋ
집합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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