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rvana님의 댓글

Nirvan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4-26 21:47

예견된 일이죠.
감독 부임하고 키워낸 선수가 단 한명도 없어요.
결국 쓰는 선수만 쓰는데 그러다 한명 고장나면 줄줄이 과부하 걸리고
대책없이 임창용 방출 ㅋㅋ 반등 요소가 안보여요.

예견된 일이죠. 감독 부임하고 키워낸 선수가 단 한명도 없어요. 결국 쓰는 선수만 쓰는데 그러다 한명 고장나면 줄줄이 과부하 걸리고 대책없이 임창용 방출 ㅋㅋ 반등 요소가 안보여요.

loser님의 댓글

loser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9-04-27 07:10

감독이 알아서 사퇴해야 하는데 그럴 기미도 안 보이네요.
그냥 구단에서 잘랐으면...
잘릴 때까지 버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감독이 알아서 사퇴해야 하는데 그럴 기미도 안 보이네요. 그냥 구단에서 잘랐으면... 잘릴 때까지 버티고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