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이천웅의 다이빙 캐치는 6월 둘째 주 ‘ADT캡스플레이’ 투표에서 37%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천웅의 뒤를 이어 이형종(LG)의 외야 수비가 2위에 올랐다. 이형종은 6월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대타 최진행의 타구를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이형종의 수비는 1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외에 6월 둘째 주 ‘ADT캡스플레이’에는 김상수(삼성), 김하성(키움), 민병헌(롯데), 제이미 로맥(SK)이 후보에 올랐다. 이들은 각각 16%, 13%, 11%, 5%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