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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잘 못 먹었는지
새벽부터 낮까지 화장실 엄청 갔고..
저녁되니.. 온몸에 열이 오르고...
춥고.............
일찍 자려고 했는데...
혹시나... 출석부 올릴 상황도 있으니...
첨부터...보고 있는데....................
아오.................
수건으로 눈물을 훔치던 엘린이의 모습이 떠오는 군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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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재우느라 못봤는데 안보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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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가 4점 줄때부터 채널 돌렸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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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롯기에서 엘지만 떨어져나가네요 ㅡㅅㅡ ..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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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상 올릴때 수건 던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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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 삽질들 보면 가을야구는 남의집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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