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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직 fa계약이 아닌 계약자들이 있지만...
주처만 계약하면 큰 계약은 다 끝나는 듯 합니다.
올해 확실하게 좀 늙었다는 핑게를 댈만한 시즌이긴 했지만
내년에도 자기 몫은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선수라 평가하긴 합니다.
나이가 문제라 4년은 힘들 것 같고 2+1 혹은 2년으로 할 것 같은데
선수 입장에서는 3+1으로 받고 싶겠죠.
하여간 은퇴도 역시 기아에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아 주장 출신이니!!!
신인들 무럭무럭 성장해서
나이 많은 선수들 백업으로 그리고 추후에 주전으로 다시 한번 우승해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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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선수...원래 밀당 잘한다고 들었는데...ㅎ...햄종이까지 끝났는데도 역시...밀당의 귀재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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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당보다 계약기간 이견 차이가 좀 심하다고 하더군요. 부상이 잦아져서 구단에서 단년계약을 원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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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벌써... 불혹에 가까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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