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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오늘은 왠일인지
야구장 가자니까 순순히 '그러던지~'
그러길래 옳다꾸나~~
어차피 오늘 지면 올 시즌은 거의
끝이라고 보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늦었지만
지하철타고 가고있어요~~^^
제발 좀 이겼으면 좋겠네요~~
다행히 우찬이가 1회 잘 막아줬네요~~^^
부자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야구장 가자니까 순순히 '그러던지~'
그러길래 옳다꾸나~~
어차피 오늘 지면 올 시즌은 거의
끝이라고 보고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늦었지만
지하철타고 가고있어요~~^^
제발 좀 이겼으면 좋겠네요~~
다행히 우찬이가 1회 잘 막아줬네요~~^^
부자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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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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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세요. 저 208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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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14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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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뭔가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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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맘으로.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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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우찬이 잘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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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퍼펙트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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