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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주는 경북고-영동대를 나와 2018 2차 10라운드(97순위)에 LG의 지명을 받은 대졸 신인이다.
문성주는 좌투좌타 외야수에 퓨처스리그 48경기에서 타율 0.365(181타수 66안타) 4홈런 21타점을 기록했다.
류중일 감독은 "채은성의 우측 허벅지가 불편하다고 해서 야수가 필요했다"며 콜업 이유를 밝혔다.
아시다시피...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문성주....
과연.... 1군에서 어떨지...
영동대면.. 김지용이랑 동문이군요..
좌투좌타의 외야수...ㅠㅠ
군대가 있는 홍창기랑 경쟁이 치열하겠네요...홍창기는 올해도 잘해주고 있습니다..
(군필외야자원이..김현수 이형종 채은성 이천웅...)
물론..문성주는..군대를 가야겠지만..;;
도루가 1개인거 보니... 그렇게까지 빠르진 않나봅니다 ㅡ,ㅡ;;;
안익훈이 한달만에 2군에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군가서도 타격감이..영...
5월23일 마지막경기전 9경기에서..1할3푼대...
그리고 한달간.. 기록이 없다가..
어제 막판 대수비로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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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눌 댜타나오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