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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09&aid=0003641134
김응룡 감독 시절 국대 테이블세터 영입했다고 좋아했었는데 이제 다시 나갈수도 있겠군요.
정근우 이용규 두 선수 모두 자잘자잘한 부상이 많아서 이번시즌은 기억에 남는게 별로 없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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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데려가는 팀이 있을까 보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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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만 괜찮다면 남겨두고는 싶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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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입장에선 가격만 맞다면야 남겨 놓는게 이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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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정근우가 나간다면 뭐 올 시즌 후반기 오선진이 주전 2루수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아지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