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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서 봤습니다.....
나광남,최수원,권영철,박근영 이계성 조 -3승 13패
김병주 구심일때 -1승 6패.
오늘 김병주였고....오지환 배트 긋기때 그 심판입니다.
아직 크보 총재가 엘지 구단주인걸로 아는데
우린 그런거 없나봐요.
이러고 두산이외에 심판한테 돈 준 구단이 우리로 나오면 개 웃기겠네요 ㅋㅋㅋ
본문의 심판들 참 익숙하지요~~~~
오늘 경기보니 라뱅도 엄청 답답한듯하던데....
개인적으로는 2000년대에는 김기태 감독때 제일 재밌었고
이상하게 양감 감독인 4시즌동안은 야구가 그전보다 재밌질 않네요.
다시 힘내서 늘 보여줬던 UTU 시전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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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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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심판이름을 누군가에게 말해줬을때 많은 사람들이 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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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오심나와도 늘 묻히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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