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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딸바보에 아기랑 함께 놀아주고 시간도 많이 보내는데 중요할 때는 결국 엄마를 찾더라구요.ㅜㅜ 특히 잠오거나 하면 엄마 옆에 딱 붙어서 아빠는 전혀 관심 밖입니다. 엄마에게 질투아닌 질투가 나네요~ㅎㅎ 아직 22개월 딸에게 섭섭한 마음까지 아주 약간 드는 소심한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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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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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서 사춘기가 되면 엄마와 신경전 장난이 아닙니다. 덤으로 그때부터는 아빠편~!!!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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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면...나중에 좀만 더 크면 아빠한테 애교도 부리고 그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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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쿠션이(?) 후져서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ㅜ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