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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후기 입니다.
 
겟돈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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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12 22:14:24 조회: 898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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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돌잔치한 유남 입니다.

가족분들 모시고 하였고요.

25분정도 해서 인사동쪽 음식점에서 하였습니다.

스냅사진은 궁에가서.진행하였는데..

저의가 겨울 결혼이라..한복이.두꺼워서 헬 였내요

머 여튼..

다 좋은데 하고나서 저의 어머니쪽 그러니.저의 외가..쪽 뒷담이 짜증나더군요.

스냅찍으면서 시간에 쫒기고 있어서 더운데.급하게.진행하고 가족분들 오지.말라고 사진찍는.분이 이야기해서

마눌쪽 친척분들는 와서 언넝가라고 막 그랬는데..

느닷업이 궁 구경오신 큰외삼촌은 인사 안했다고 ..

막말로 지랄을 떨었나.보내요 ㅡㅡ

머.가서 넙죽 인사 해야할것도 아니고

지.며느리도 아닌데.와서 갑지랄인지..

어머니는 많이 씹히셨는지..전화로 머라 하시는데..

인사했거든요.. 안했으면 억율하지도않은데.

아 지나 잘하지..지는 혼자된 시어머니 개무시하면서 살면서 와서 그짓인지..

상속 받고나니.시어머니 모시지도 않고 그러는데

외가 쪽 식구들 아들들만 상속해서 쌈나서 부루고 싶지도 않았는데.

와서 초치내요..

하아. 기분 젛게 끝냈다 싶었는데..

이러내요.. 감사 인사 돌리다가 둘이 기분 나빠서

저는 이러고 있내요 애고..

돌잔치..쉬운거 같지 않아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돌잔치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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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진짜 이민가서 사는게 속젤 편할듯여..
먼 참견들을 이리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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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앙 길은 멀고도 험한것 같습니다

    1 0

참?.그런게..마눌쪽은 막 서로 해주고 잘해주고 막 이렇다면..

외가쪽은 서로 뒷담까고 서로 뺏고 그러는게

극과 극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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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날  저흰 둘째 돌잔치했네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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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고생하세요 ㅋ 축하드립니다.

    0 0

어른들 비위 맞추는게 제일 어렵죠 내잔친데 오셔서  대접을 꼭 받아야 하시는 분들  여전히  존재  어쩔수 없어요  그분들  위해서가 아니라 내부모를 위해서 그분들  대우해드린다 생각하는게 그래야 우리 부모님도 그집가서 대우  받죠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1 0

오늘 이차전 중입니다.
인사 안했다고 하고 가서 며느리교육을 했니 마니 해서
쌈 중 입니다.
인사를 안했다면 정말 잘못한건데.

사진기사가" 인사하지 마시라고요 오세요 집중하시고"

라고 말듣고 돌아갔는데.
인사를 안했다내요.

글고 가족들 모인대서 며느리 교육을 하니 마니 했다는데.

지새끼는 교육 잘시켜서 임신부터 했는지..

아..

처가 어머니와 함께 한 자리에서 전화 하니.

이번엔.제가.인사.안했다고 말돌리고..

어케 싸우자 하는지

그냥 하고도 욕먹을거면 안하는게.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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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관계는 참 쉬운게 없는거 같아요
저희도 1주전에 뉘X 에서 돌잔치 하고 운현궁에서 스냅했는데 비슷하시네요
간단하게 한다고 한건데도 정신없고 힘들기는 마찬가지네요
저는 직계 가족만 모여서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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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 거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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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돌 축하드려요! 좋은날인데  고생 많이 하셨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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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다.더위.조심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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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은 2번 하겠는데, 사람 모아서하는 돌잔치는 2번 다시 못하겠더라구요... 특히 식전에 스냅찍는게 힘들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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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부지런히 땀훌리시면소(?) 임신한 분들이 부러울 따룸입니다...

저의는 시원한 가을에 준비해써..이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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