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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엄마 아빠도 연수가서 없는데 할필이면은 와이프도 상가집가서 없고
70십 다되가는 할애비가 어제낮부터 칭얼되는 두녀석을 안고 업고
그저 아프지만 말고 자라주면은 좋으데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새끼들아 오늘밤이 지나면 아무일 없어던것처럼
웃으면서 일어나면은 할애비는 2틀간 고생이 할애비의 웃음이 될건데
그래 그래 내새끼들 아침에 건강하게 일어나다오
사랑한다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써서 추가글 올려요
열이라든가 크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잘놀아서 일종에 작은 몸살 성장통 같은거
할애비는 아이들에 작은 몸짓에도 놀라게 되있써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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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병원 데리고 가셔야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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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갈정도는 아니고요 아이들이 열심이 놀아서 몸살?비슷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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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들어왔는데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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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이제는 괜찾아요 유치원만 안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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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또 아버지일때랑은 다른 마음이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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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많이 다르죠 아빠는 무한적인 의무이고 할아버지는 무한적인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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