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면100퍼할인님의 댓글

 

안사면100퍼할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0 16:20

억지로 뭔가 노력 안하더라도
기저귀 채우고 자다보면
어느 순간 밤에 기저귀 안 적시더라구요.

큰 애 키우며 뭣모를 때
애도 저도 스트레스 받았는데
둘째 때 다 내려놓으니
저절로 다 되었던...

달라 그러면 주세요.

억지로 뭔가 노력 안하더라도 기저귀 채우고 자다보면 어느 순간 밤에 기저귀 안 적시더라구요. 큰 애 키우며 뭣모를 때 애도 저도 스트레스 받았는데 둘째 때 다 내려놓으니 저절로 다 되었던... 달라 그러면 주세요.

제로스투유님의 댓글

 

제로스투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2 08:44

자기 전에 쉬하고 물 조금만 주고 재우는 건 어떨까요

자기 전에 쉬하고 물 조금만 주고 재우는 건 어떨까요

q팔랑귀p님의 댓글

 

q팔랑귀p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1-22 14:30

저희 애는 기저귀 뗄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자기전에 빨대컵으로 물반컵 가지고 들어가서 재웁니다.
꼭 목마르다고 그래서... 자기전에 쉬하고 자면 이불에 실수는 거의 안하더라구요.
얼마전에 둘째땜에 와이프 조리원들어가 있을때는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몇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불에 실례하더니 그 이후로는 괜찮아졌구요.
물 억지로 못마시게 할 필요는 없더라구요.

저희 애는 기저귀 뗄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자기전에 빨대컵으로 물반컵 가지고 들어가서 재웁니다. 꼭 목마르다고 그래서... 자기전에 쉬하고 자면 이불에 실수는 거의 안하더라구요. 얼마전에 둘째땜에 와이프 조리원들어가 있을때는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몇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불에 실례하더니 그 이후로는 괜찮아졌구요. 물 억지로 못마시게 할 필요는 없더라구요.

소리752343님의 댓글

소리75234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7-03-17 05:29

주세요 하지만 조금만요

주세요 하지만 조금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