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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근무하느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점심시간에 와이프와 통화하니 생후 80일된 우리 첫아들 뒤집기 성공했다고 하네요 ~~
뭔가 뿌듯하고 기쁜 느낌 ? ^^;
뒤집혀서 버둥버둥 거리다 징징거리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저녁에 집에 가서 직접 보고 싶어요 ~~
근데 저정도 일수에 뒤집기들 하는게 정상인가요?
얼렁 자라서 걸어다니고 엄마 아빠 말도 했으면 좋겠는데
너무 서두르는걸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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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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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밑에 같은 아빠분 계시네요 ㅋㅋ 부침개놀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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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뒤집기는 일찍 한거같아여..즈희아들들 115일, 130여일때 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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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일인데 들썩들썩하며 낑낑거리기만하고 아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