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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이제 120일된 천사님 아빠입니다
그렇습니다... 제목인즉 10일전 울 천사님께서 뒤집기를 성공하였습니다.
혼자 용쓰며 다시 뒤집으려하지만 힘들어하다 울죠 ㅎㅎ
하지만 와이프님 저는 아주 좋아라 했었답니다 ~~
문제는 이게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는게 새벽에 잘 자다 꼭 울 천사님의 의도와는 다르게
자꾸 뒤집어 자는겁니다. 뒤집고 자면 좋죠~~ 근데... 뒤집고 불편하니 자꾸 울어대서 몇번씩을 계속
바로 눕혀주면 ㅠㅠ 자꾸 제목처럼 부침개 놀이를 하는겁니다. (반복) (반복) ㅠㅠ
와이프님의 다크써클이 점점더 내려오는게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어느 육아포럼에나 명언처럼 쓰여지는게 있던데....
이 또한 지나가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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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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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미쿨쿨 추천드립니다 ㅠㅠ... 물론 사주는건 부모맘이라도 쓰는걸 결정하는건 천사겠지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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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머미쿨쿨 엄청 잘썼어요 6개월 정도까지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