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벨로님의 댓글

 

미니벨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4 22:51

122일된 아들둔 아빤데요... 그럴거 같아요...

122일된 아들둔 아빤데요... 그럴거 같아요...

강아지풀님의 댓글

강아지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5 06:05

축하드려요. 둘째는 첫째보고 자라서인지 확실히 손은 덜 가요.

축하드려요. 둘째는 첫째보고 자라서인지 확실히 손은 덜 가요.

2JS님의 댓글

 

2JS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5 13:22

둘째 태어난지 97일째입니다.
둘째 하나도 안힘들어요.
첫째가 힘들뿐.

둘째 태어난지 97일째입니다. 둘째 하나도 안힘들어요. 첫째가 힘들뿐.

WP2ndBaseman님의 댓글

 

WP2ndBasem…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6 11:55

병원이라 그런거 아니에요?ㅋㅋㅋ
저도 좀있음 둘째 태어나는데
기억해두겠어요 ㅋ

병원이라 그런거 아니에요?ㅋㅋㅋ 저도 좀있음 둘째 태어나는데 기억해두겠어요 ㅋ

자욘츠님의 댓글

 

자욘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6 21:12

셋째 태어난지 68일째

진심 죽겠습니다 형님들 ㅠㅠ

셋째 태어난지 68일째 진심 죽겠습니다 형님들 ㅠㅠ

SONG님의 댓글

 

SONG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26 22:45

에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에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