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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와이프하고 집에서 한번 도전해봤습니다..
카메라는 그냥 소니 DSLT, 조명은 3파장 스텐드 두개... ㅎㅎㅎ.. 역시나 많이 어둡군요... 밤 8시에 찍었는데 많이 어둡습니다..
5월 말이 애 100일이었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찍게 되었네요.. 포샾으로 밝기를 올려야할거 같습니다..ㅠㅠ
뒤에 배경은 담요로 배경 만들고.. ㅎㅎ.. 둘이서 땀흘려가면서... 첫째는 뭐하는지 궁금해서 이곳저곳 기웃기웃..ㅠㅠ
그래도 이런게 추억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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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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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귀엽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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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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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요. 저도 저번달초에 백일 셀프 촬영했었는데, 쉽지 않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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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쉽지 않습니다..ㅠㅠ.. 찍고나니 땀이 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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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정도차 다 추억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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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비록 삽질이긴 하지만.. 열심히.. 찍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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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에서 눈을 못 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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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남는거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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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부터 진짜육아 시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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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째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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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딸인가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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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망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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