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개매취님의 댓글

 

갓개매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10 22:46

오오오~~ 축하드립니다 순산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오오~~ 축하드립니다 순산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님의 댓글

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10 23:38

축하드립니다 ^^

둘째는 보고만 있어도 절로 웃게 됩니다. ㅎㅎㅎㅎ
첫째때는 뭣도 모르고 키웠다면 둘째는 지금이 예쁘다는 걸 아니깐.. 낳자마자 예쁜거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 둘째는 보고만 있어도 절로 웃게 됩니다. ㅎㅎㅎㅎ 첫째때는 뭣도 모르고 키웠다면 둘째는 지금이 예쁘다는 걸 아니깐.. 낳자마자 예쁜거 같아요.

연서님의 댓글

연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11 05:45

저도 12월에 둘째 예정일 이네요 ㅎ 설렘반 걱정반 ㅋ 년년생이라 ㅠㅠ

저도 12월에 둘째 예정일 이네요 ㅎ 설렘반 걱정반 ㅋ 년년생이라 ㅠㅠ

pubb****님의 댓글

 

pubb****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12 16:43

조산기라는 글에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글 남깁니다

첫째 임신기간에 고생많으셨겠네요

저희도 둘째때 조산기로 10주간 입원하고 34주 0일 채워서 수술했습니다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 10일 있다가 퇴원했는데. . 현재는. . . . . . 내일100일인데 몸무게가 8.4네요. . . . (미숙아였다는 사실을 가끔 잊어버릴정도네요)

남은 기간 와이프님 잘 챙겨주시고. . 글쓴분도 기운 잘챙겨놓으세요. . ^^;(또 다른 전쟁 시작을 대비하셔야. . . )

순산 기원합니다

조산기라는 글에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글 남깁니다 첫째 임신기간에 고생많으셨겠네요 저희도 둘째때 조산기로 10주간 입원하고 34주 0일 채워서 수술했습니다 미숙아로 태어나 인큐 10일 있다가 퇴원했는데. . 현재는. . . . . . 내일100일인데 몸무게가 8.4네요. . . . (미숙아였다는 사실을 가끔 잊어버릴정도네요) 남은 기간 와이프님 잘 챙겨주시고. . 글쓴분도 기운 잘챙겨놓으세요. . ^^;(또 다른 전쟁 시작을 대비하셔야. . . ) 순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