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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32개월 둘째가 5개월인데....
요즘 첫째가 동생에 대한 심술과 엄마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는 게 보이네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아빠랑 같이 목욕도 하고 잠도 같이 자고 했는데.... 요즘은 뭐든지 엄마랑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와이프가 무척이나 힘들어하네요.
이런 경우 뭔가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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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ItsDifferent님의 댓글 SkyItsD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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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큰애35개월 둘째70일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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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랬는데 요즘들어 행동이 많이 바뀌네요. 부모도 사람인지라 머리로 알고 있는 것처럼 되지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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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있는곳에서는 둘째먹이는상황이 아니거나 기저귀 갈 상황이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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