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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둘째 득녀 했습니다!!!
뭐 물론 엄청 기쁘고 좋지만 힘든것도 두배네요..ㅠㅠ
퇴근하면 첫째 및 집안일을 도맡으려니, 넘치는 첫째 에너지 반도 못따라가겠고, 와이프는 와이프대로 지쳐 쓰러져가고....ㅠㅠ
정말 애둘 부모님들 다들 존경합니다.
ps 육아는 템빨이라고 해서 이것저것 많이도 샀는데, 육아는 운빨인거 같습니다.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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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둘은 넘사벽인듯해요 ㅠㅠㅠㅠ 아들하나도 힘든데 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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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하나 딸하나... 성공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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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가 오는가하는 운빨인가요 ㅎㅎ 공감합니다 저희애는 템 다 필요없고 오로지 엄마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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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0일된 둘째 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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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입니다. ㅠㅠ 당분간은 아플수도 아파서도 안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