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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크니 점점 수월해지네요.
 
플라티늄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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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19 09:09:32 조회: 971  /  추천: 2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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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돌도 안지났지만,

확실히 신생아때보다 편안한게 느껴집니다.

모두 사랑넘치는 육아 하시길 바래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유부님들 화이팅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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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당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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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49일 아가맘입니당
이쁘긴 넘 이쁜데 급 깊은잠을 안자네요 ㅠ
엄마품속에서 떠나면 깨고 울어요
백일의 기적이 오긴오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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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클 수록 몸은 수월해지고 정신은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질문도 많아지고 짜증과 고집도 세지고. 그래도 아이는 사랑입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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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이제 90일정도 되었는데 정말 순딩이네요.
첫째는 백일의 기적은커녕 돌까지도 잠때문에 힘들었는데
둘째는 60일 정도 부터 11시부터 6시까지 풀잠을 잡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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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뛰고 밥 투정 시작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이제 애가 15개월인데...정말...ㅎㅎㅎㅎ

돌 되기 전에 기어 다니면서 통잠도 자면서 분유 잘 먹던 때가 제일 편했던 것 같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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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갈길이 멀군요^^

모든 부모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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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일된 아기 아빠입니다... 백일의 기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잘때 품에서만 자려고 해서 힘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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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있음 지맘대로 걸어다닌다고 힘들어요
누워있을때가 편했던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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