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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의 뼈가 부서져 피를 토하다 죽은 故박채린 아기 (펌)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86977
2015년 12월 17일 부천에서 박** ,이** 사이에서 딸이 태어납니다.
그 아기의 이름은 박채린.
93년생인 친부와 친모는 아이를 원치않았고, 출산을 한후 둘은 경제적인 문제로 자주 다툼이 있었습니다.
1월 26일(피고 진술) 채린이의 양볼에 따귀를 때리는 걸 시작으로 학대가 시작됩니다.
학대의 이유는 화풀이 대상이 필요했던 것으로 진술.
그후 채린의 두눈을 친부의 두 손가락으로 누르고 이마를 할퀴는 등의 학대가 이어집니다.
친모는 나중에서야 아기의 두눈이 멍든것과 이마의 상처를 발견했으나 방관
1월 27일 친부는 아스팔트에서 채린이를 떨어트리고도 병원을 가지않고 방치,유기를 합니다.
이후
목욕 시키다가 왼쪽 팔을 잡아당겨 팔꿈치 탈골
들고 있다가 떨어트리기
눈 찌르기
까질 정도로 엉덩이나 배 꼬집기
학대와 방임이 반복되었습니다.
3월 9일 故박채린 양의 사망한 사건의 전말은,
친부가 새벽 5:55쯤 게임을 하던 중 채린이가 울었고 달래거나 하지않고 침대에 있던 아기를 들어 바닥에 떨어뜨립니다
이미 잦은 학대와 굶주림으로 신체의 안과 밖으로 상태가 안좋았던 아기는 울음을 멈추지 않습니다
입안에서 피가 나올 정도였으니 그 아픔을 상상할수있을까요?
그후 친부는 아기 머리쪽부터 이불로 감싸 누르듯 안고 우유병을 물립니다.
그러나 너무 아픈 아기는 한시간이나 울음을 그치지 않습니다.
화가 난 친부는 아기를 다시 던집니다.
그후 다른방으로 가서 잠이 듭니다.
아침에 잠이 깬 이씨가 당일 오전 10:30쯤 이씨가 아기의 죽음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둘은 경찰에 신고하지않고 말을 맞춥니다
채린이는 침대에서 떨어진것이라고
이후, 진단서 위조방법 등을 검색하며, 사망진단서를 위조하여 범행을 은폐하려 하였으며,
피묻은 배넷저고리를 세탁하여 증거인멸을 시도하였습니다.
조사 결과(부검의,정형외과 전문의 외 의견)
배넷저고리, 가해자의 잠옷, 벽과 바닥 등 사방으로 故박채린 양의 피가 튀었던 것으로 확인
양쪽 갈비뼈, 골반뼈, 복사 뼈, 팔 등 온몸에 다발적으로 뼈가 골절되었다가 붙은 흔적
왼쪽 팔꿈치는 완전히 탈구(탈구되면서 부러뜨려졌을 가능성이 큼)되어 극심한 고통을 느꼈을 것으로 추측
굶주림과 빈혈 영양실조 등 으로 골다공증이 있었으며,
온몸과 얼굴에 멍이 산재해있고,
심각한 두부골절과 두개골 함몰, 머리에 전체으로 상처가 3~4군데, 머리쪽 표피 박탈
생후 83일 사망당시 몸무게 3.45kg (극심한 저체중, 보통 평균체중은 6kg 초과)
CX 와 진짜 욕나옵니다. 얼마나 아프고 배고프고 무서웠을까요...
아가눈 상처들 어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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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된 아들 아빠 입장에서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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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것들도 인간이라고 아휴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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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일 아가 엄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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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째도 이제 120일 됐는데 얼마나 귀엽고 예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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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발새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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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새끼는 진짜 쳐xx하고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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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하려했는데 마감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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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입장에서 진짜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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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입장에서 진짜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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