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6개월 되기 10일 전인 둘째 아들이 벌써 열이 나면서 아프네요.
일반 소아과 가니까 6개월 전에는 열이 나면 안된다면서 큰 병원 가라고 소견서 써주길래 겁부터 털컥 났습니다.
그렇게 해서 찾아간 대학병원에서 별 일 아니라고 하니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그나저나 열이 38도 이상을 계속 유지하면서 안 떨어져서 응급실에 가야하나 잠깐 고민하다가 둘째를 키운다는 여유로 인하여 계속 지켜보았습니다.
그러다가 고열로 계속 지속되면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나 의학 신문 같은 곳에서 나온 정보를 찾던 도중에 신기한 어플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열나요"라는 어플인데, 시간마다 열 체크한 정보를 저장할 수 있고, 어떤 종류의 해열제를 언제 먹였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네요.
유용한 팁 같아서 올립니다.
댓글목록
|
도움이될것같습니다! |
|
네 한번 써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
열 재라고 알람도 울려서 괜찮게 썼던 기억이 있네요 |
|
네 잊어버리지 않게 꼬박꼬박 울려서 너무 좋았습니다
|
|
감사합니다! |
|
넵 좋은 정보이길 바랍니다 |
|
오.. 저도 알아봐야겠네요. 아이폰에도 있길.. ㅠ |
|
아 ~~ 3일 열이 떨어지고 난뒤에 알게되다니 ㅠㅠ
|
|
오오 저희 아기랑 생일 하루 차이네요... ㅎ
|
|
저도 잘 사용했었습니다.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저도 열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