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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딸바보들이여
 
조이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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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30 00:12:28 조회: 1,108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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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큰딸입니다
시집안보내고, 끼고 살랍니다 ㅋㅋ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더 크면 아빠 말고 남친을 더 좋아하겟...으응?? 제가 아들아빠라 그런건 아닙니다..에헤헴;;;;

애교 많을거 같아요, ㅋ 딸키우는 재미가 솔솔랄라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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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런 시간이 오겠지요? ㅠ ㅠ
애교때문에 행복합니느
아들아빠라니...대단하십니다
전 딸만 둘인데도 체력이 벅찰때가 오더라구요. 아들이면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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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웃음이 예쁘네요.^^
전 이제 56일인데... 26개월이 기대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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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둘째가61일이에요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
감사합니다^^웃음 더 이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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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이쁘네요 저희아가도 얼른컸으면 좋겠네요 ㅠㅠㅠㅠㅎㅎ
고슴도치아빠라 계속 이쁜거만눈에보여서....너무이뻐져서 연예인하면 어쩌나 괜한걱정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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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랑 비슷한 고민하시군요
저도 제눈에만 최고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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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생 끼고 살아야 될거 같습니다 ㅠㅠ  벌써 눈에 아른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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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그래요
중고등학교가면 엄마아빠말안듣고 난리치겠지만
그래도 아직은 끼고살고픈 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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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0일 아들 키우는 아빠입니다. 벌써부터 둘째는 꼭꼭 딸로 낳겠다고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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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하나 딸 하나면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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