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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뒤집기 첫성공!!!
예의없는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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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10 09:36:46 조회: 748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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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일만에 뒤집기 성공했네요 ㅋㅋㅋ

 

집에서 안 하고 처제네집에 가서 뒤집기 성공했네유~ ㅋㅋㅋ

 

오늘 아침에 뒤집기 하는거 한번 더 봤는데 괜히 뿌듯~ ㅎㅎㅎ

 

애가 커서 그런지 뒤집기가 조금 느린거 같기도 하고 평균인거 같기도 하고 ㅎㅎ

 

여튼 기분은 좋네요 ㅎㅎㅎ

 

이제 앞으로 육아가 더 힘들어지겠죠?

 

배밀이하고 기어다니기 시작하면..ㅠㅠ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우와~ 축하드려요
저도 이제 69일후면 애기아빠 되는데 우리 아가는 언제 그렇게 될까요? ㅋㅋㅋ 까마득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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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나오면 진짜 너무 너무 이뻐요..+_+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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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동영상 찍어 두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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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찍어서 보내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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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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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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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120일 넘어서 뒤짚었고..ㅡ.ㅡ;; 둘째는 75일쯤에 뒤짚었습니다... 첫째는 딸이고 둘째는 아들인데...

역시 둘째가 빠르긴 한거 같더군요.... 둘째는 이제 한 120일정도 되었는데... 지금은 세워놓는걸 제일 좋아합니다..ㅠㅠ..

암튼 축하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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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도 서있는거 좋아해요 ㅋㅋ
목욕도 좋아하는데 머리 씻을때만 짜증내고 욕조에 넣어주면 좋다고 난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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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옆에서 둘째 목욕시키는거보니... 욕조에서도 뒤짚을라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ㅡ.ㅡ;;

와이프는 버럭버럭거리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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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는 발을 첨벙첨벙거려서 온몸이 물에 다 젖어요~
그래서 제가 재밌냐? 라고 물어보면 해맑게 웃어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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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75일에 뒤집다니 ㅠㅠ 저희 아들은 93일인데 엎어놓기만 해도 힘들어합니다. 스스로 엎을.생각은 아예 없어보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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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이
마치...저에게 하신 말씀인 듯 뜨끔합니다. ㅋ
꼬물꼬물 한참 이쁠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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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꼬물꼬물은 넘어선듯 합니다..-ㅅ-;;
4개월차에 8kg 대를 유지하는 자이언트 베이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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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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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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