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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갤, 32갤 딸아이 아빠입니다..
애들이 너무 자주 아파하네요 ㅠㅠ 감기 유행할 때 마다 아픈듯..
이번 주말엔 아버지 생신이라 고향에 내려갔다오려고 계획 잡고 있었는데
둘째아이가 월요일쯤부터 열이 나더니 열이 올랐다 내렸다 계속 그러고..
첫째도 옮았는지 기침을 시작하더니 감기가 악화되고 있다고 하네요 ㅠㅠ
애들 아픈건 왜이리도 짠한건지...
아파서 겔겔대다가 한번 씨익 하고 웃어주면 정말 눈물이 나더군요 ㅠㅠ
몸이 너무 약한거같아... 건강한 몸을 물려주지 못한거같아 미안하고도 너무 안쓰럽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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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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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들도 그랬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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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얼집 다니니 감기 멎을 날이 없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