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콩이님의 댓글

 

바보콩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09 15:25

고개를 잘 가누면 상관없을꺼같긴 한데..
그래도 몰라서 깊은잠들면 되집어줬네요 ㅋㅋ
하루 날잡아서 지켜봤더니, 자다가 뒤집었다가 얼굴 박더니 고개 슬쩍 돌려서 잠들더라구요.
그뒤론 걱정안하고 그냥 뒀어요ㅋㅋ
아기들마다 편한 자세가 있다하니 그게 편한 가보다 하고 생각했네요. ;

고개를 잘 가누면 상관없을꺼같긴 한데.. 그래도 몰라서 깊은잠들면 되집어줬네요 ㅋㅋ 하루 날잡아서 지켜봤더니, 자다가 뒤집었다가 얼굴 박더니 고개 슬쩍 돌려서 잠들더라구요. 그뒤론 걱정안하고 그냥 뒀어요ㅋㅋ 아기들마다 편한 자세가 있다하니 그게 편한 가보다 하고 생각했네요. ;

시원한바람님의 댓글

시원한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06-09 16:51

저희애도 엎드려서 자는데 웬만하면 그냥 둡니다. 5~6개월쯤 되었네요.
푹신한 침구가 문제된다는 말이 있어요. 이게 영아돌연사의 원인이라고도 합니다.
엎드려자다가 영아돌연사 빈번하거든요. 푹신한 침구에 숨을 못쉬어서...
참고되시길....

저희애도 엎드려서 자는데 웬만하면 그냥 둡니다. 5~6개월쯤 되었네요. 푹신한 침구가 문제된다는 말이 있어요. 이게 영아돌연사의 원인이라고도 합니다. 엎드려자다가 영아돌연사 빈번하거든요. 푹신한 침구에 숨을 못쉬어서... 참고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