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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혼자 9시-6시 풀타임으로(?) 며칠씩 애도 잘보고, 감기걸리면 15분 내외에 있는 아동병원도 잘다니고 그러는데 좀이따 제 건강검진 끝나고 홀로 팔삭둥이 미숙아로 태어난, 현재 14개월 아들 마지막 미숙아검진 받으러 왕복 1시간20분 정도되는 대학병원 아기델꼬 갑니다..
하.. 피 뽑아야 되는데 안 달래질까봐 걱정이네요.. ㅜㅜ
오늘따라 출근한 와이프가 더 그리워질거 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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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아빠랑 병원 잘 다녀오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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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인가요? 힘드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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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시구나.....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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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amsara 아이디로 많이 사용하곤 했는데....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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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 맞기 한 1분 전에 설탕물 주는게 고통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육아잡지에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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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공 아프지 말아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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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별일 없기를..잘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