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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너무 빡시네요. 허허
혼자 출퇴근하기도 힘들었는데 요즘은
아침에 애들 먹이고 씻기고 입히고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출근하고
시간되서 데리러 와서 다시 회사가서 야근해야 하니..
열심히 살자는 마인드로 6개월은 어떻게 버텼는데 한 3년하니
정신도 피폐해지고 건강도 안좋아지는거 같아요. ㅜㅜ
친구와의 약속, 술자리는 생각도 못하게 되구요.
다들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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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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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가니까 아주 조금은 살만해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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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살 5살인데 큰애 유치원 보내도 아직도 너무 힘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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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80977716님의 댓글 루시퍼809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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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은 방과후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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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면 더 힘들어 지는군요. 맞벌이 그만 줘야 할까봐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