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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301일 된 저희 집 딸랑구입니다.
태동이 엄청 많은 편이었는데, 비글미가 넘쳐납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아픈 곳 없이 폭풍 성장해주니 고맙네요.
절 닮아서 머리 숱이 많이 없.... (아빠가 미안해 우리 딸...크흡ㅠㅠ)
종종 사진 올리겠습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아래 사진은 조리원에 있을 때 1주일 쯤 됐을 적 사진이에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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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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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넘 이뻐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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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미인상이네요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