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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118일째입니다.
그동안은 100일이 안되서 배앓이하고 그래서 못잔다고 체념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배앓이는 안하는거 같은데...
어쨌든 재울때는 항상 안아야 하고...아이는 졸리면 막 웁니다.
안고 노래부르고 달래고 공갈물리고
애 좀 태우다보면 그제서야 스르륵 잠드네요.
공갈 없이는 참 힘들고;
그래도 배앓이때 자지러지게 우는건 없어졌어요 ㅠㅠ
언제까지 이렇게 재울때 힘들까요?ㅠㅠ
그냥 누워서 토닥토닥 해주면 놀다가 스르륵 잠드는걸 보고 싶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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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애는 돌 지나서 좀 나아졌습니다....흑흑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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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아이가 110일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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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45일 정도 됐는데 밤에는 8시 이후로 아주 잘잡니다. 문제는 아침인데 오전에 9시부터 11시정도에 안아주지 않으면 울고불고~ 걱정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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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헤딩65030139님의 댓글 맨땅에헤딩6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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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재우는게 힘든 일이군요ㅠㅠ 2틀전 애기 낳았는데 벌써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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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아이들은 안아서 재우고 눕히면 바로 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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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629397님의 댓글 하늘사랑629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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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이쁠때지만 힘든 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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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조카는 18개월 들어섰는데 여전히 자다가 보채고 우유 안주면 안자고 그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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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들 마다 케바케인듯합니다 |